
태국 잘 다녀왓습니다~!
가서 실컷 망고를 먹고 망고도 먹고 망고같은 것도...(그만
제가 갔을때가 딱 망고 끝철이어서 들어가기전에 아쉬워하신 어머니가 계속 사다주셧더니 정말 열심히 먹고 왓네요.
그치만 먹을때마다 참 맛잇엇고.. ^ㅇ^ <-
끝물 끝물 하더니 어느날 갑자기 파는 모습이 훅 사라지고, 한참 찾아보니
평소 팔던 가격의 3배로 올라 있더라구요. 왠지 신기하게 느껴졌다는..
제일 좋아하던건 망고스틴 이엇지만 이제 바뀔지경입니다.
한국에서 먹던 망고는 황도복숭아의 탈을 쓴 고구마 같은 맛이엇지만 이건.. 이건 신세계엿어..!
아무튼 망고예찬은 여기까지 하고.
태국에 가선 정말 취미생활로 콘티를 짜는 것 빼곤 완전히 쉬어버려서 손도 풀고 마감도 하느라 바로 포스팅을 못햇네요.
(항상 붇잡고 있는건 아니지만 걍 타이틀이 걸려잇는 시즌이 그렇고 그런거 아니겟나요!)
그래서 미루다가 손을 풀겸 그린 스케치에 색 조금 얹어서 포스팅 해봅니다~
책 보다가 갑자기 여러 투구 모양새들이 눈에 띄어서 그려본 그림.
본격적인 태국일기는 마감 하다가 생각나면 조금씩 해볼게요!

